동부건설, 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 획득'
동부건설, 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 획득'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0.12.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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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세대 규모 사업 두고 대림산업과 박빙 승부 끝 '승리'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자료=동부건설)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자료=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지난 5일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종광대2구역 조합은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된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동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동부건설은 대림산업을 18표(100대 82) 앞섰다.

이에 따라 동부건설은 전주시 인후동1가 17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5층 7개 동 530세대 규모 공동주택을 짓는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 후 2년이다.

동부건설은 강남 대치와 반포 등 서울 핵심지역에 랜드마크 아파트를 공급한 경험과 단지 특화를 위한 대안설계를 조합에서 알아봐 줬다고 설명했다.

종광대2구역은 전주시청과 전주역 사이에 위치한 곳이며, 인근에는 전주고등학교와 지역거점대학인 전북대학교가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전주 최고 센트레빌인 만큼 동부건설도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지역민과 상생하는 아파트, 차별화된 품질과 최첨단 기술로 '남다른 품격' 그 자체인 아파트를 만들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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