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 발생
밀양시, 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 발생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0.12.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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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방문자제, 마스크 착용 및 연말연시 모임·행사 멈춤
사진 밀양시
사진 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4일 코로나19 밀양10번(경남69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밀양10번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관외 지역(수도권)에 방문했으며, 지난 3일 밀양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으나, 검사 당일 아무런 증상이 없었으며, 검사 이후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 4일 양성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즉시 이송됐다.

밀양시는 최종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즉시 자택의 폐기물 등을 모두 수거하고 거주지와 주변 인근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했으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서 가급적 타 지역의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하면서 △의심증상 있으면 검사받기 △연말 모임·행사 자제 △밀폐‧밀집‧밀접 장소 가지 않기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철저 등의 4가지 핵심 생활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부득이한 외출 시에는 가급적 혼잡하지 않은 곳으로 방문하되 체류시간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했다.

[신아일보] 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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