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양육시설 청소년 자립 위해 5000만원 후원
SGI서울보증, 양육시설 청소년 자립 위해 5000만원 후원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0.12.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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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퇴소 학생 생활기반 마련…경제·요리 교육 지원
이득영 SGI서울보증 경영지원총괄 전무이사(왼쪽)가 3일 서울시 동작구 아이들과미래재단에서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에게 양육시설 퇴소 청소년 자립 지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이 3일 양육시설 퇴소 청소년을 위해 자립 지원 장학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육시설 청소년 자립 지원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만 18세가 돼 양육시설을 퇴소하는 학생들의 사회 정착과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장학금 등을 제공한다. 

SGI서울보증은 양육시설 퇴소자 중 대학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장학금 연 240만원을 지급한다. 또, 경제·요리 교육 등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득영 SGI서울보증 전무는 "양육시설을 퇴소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을 잠시 접어두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꾸준히 본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미래세대의 성장과 자립 지원'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저소득·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한 '꿈나무 희망 파트너' 장학사업, 지역아동센터 '내일로 공부방' 리모델링 사업, 희귀난치병 환아 의료비 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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