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국어·수학 “대체로 평이”
올해 수능 국어·수학 “대체로 평이”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0.12.03 15:3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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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커트라인 국어·수학가형 92점, 수학나형은 88점 예상
대전 한 수능 고사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대전 한 수능 고사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오전에 시험이 끝난 국어, 수학의 경우 대체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학 가형의 경우 체감 난도가 높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수능이 시작되기 전 출제위원장인 민찬홍 한양대 교수는 이번 수능 출제 기조와 관련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며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입장을 내놨다.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만으로 충분히 풀 수 있을 정도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문제를 냈다는 게 그의 말이었다.

아직 시험이 종료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마친 국어, 수학 과목은 민 교수의 말대로 비교적 예상 범위를 크게 넘어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어는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됐고 올해 6월·9월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보다도 쉽게 나온 것으로 평가됐다. 국어는 화법, 작문(각 5문항), 언어, 독서(15문항), 문학(15문항) 등 범위에서 이뤄졌다.

문항은 폭넓고 다양한 국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가 제시됐고 추론적, 비판적, 창의적 사고를 활용해 풀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됐다.

일선 교사들은 이번 국어 난이도에 대해 “전반적으로 쉽게 느껴지는 수준”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교사는 “올해는 신유형과 고난도 유형의 문제 비중이 높지 않고 수학적 계산 문항도 없어서 수험생 체감 난도는 쉬웠을 것”이라고 봤다.

채권 관련 법률 지문 등 2~3개 문제가 약간 난해했을 수 있겠으나 이마저도 완전히 새로운 유형이거나 기존 틀을 깨는 형식의 문제는 아니었기 때문에 학업에 충실했던 수험생이라면 잘 풀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입시업체들도 “28, 29, 40번 문제가 까다로울 수 있으나 눈길을 끌만한 초고난도 문항은 없었다”고 분석했다.

수학은 가형과 나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 30문항이고 7문항이 공통문항이다. 가형은 수학Ⅰ, 미적분, 확률과 통계 등에서, 나형은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등에서 출제됐다.

출제본부가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문제,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나 공식을 단순하게 적용하는 문항은 지양하고, 기본 개념을 근거로 이해와 종합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문항을 배치했다고 전한 만큼 수학 역시 전체적으로 체감 난도를 크게 높일 만큼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다만 자연계열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이 주로 치르는 ‘가형’은 다소 어려웠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선 교사들은 가형에 대해 “작년 수능과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수학 나형에서 4점짜리로 출제된 문항 3개가 가형에서 3점 문항으로 갔고 중난도 문항의 개수가 작년보다 늘었다는 게 이들의 생각이다. 또 중난도 문항의 풀이 과정이 다소 길어져 중위권 학생들은 시간 안배가 어려웠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들은 등차수열의 개념을 묻는 16번, 수열의 개념을 활용해 수열의 합을 구하는 21번, 중복 조합을 활용해 경우의 수를 구하는 29번 등이 고난도 문제로 이번 수학 시험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인문사회계열 수험생들이 주로 보는 ‘나형’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사들은 일단 수험생들이 까다롭게 느끼는 빈칸 추론 문제, 프랙탈 문제가 나오지 않았고 6월, 9월 모의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와 수험생 부담이 줄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대체로 수월했던 탓에 커트라인도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진학팀은 국어와 수학 영역을 분석한 결과 1등급 커트라인으로 국어와 수학가형은 92점, 수학나형은 88점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능에는 전국 49만3433명이 지원했다. 아직 지역별, 전국적, 교시별 최종 응시율은 나오지 않았지만 작년보다 결시율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의 1교시 결시율은 15.26%로 나타났고, 인천은 18.09%, 충북은 14.9%로 집계됐다. 이로 볼 때 지원자 10명 중 1명은 실제 시험을 보지 않았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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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12-03 23:52:33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패전국 일본잔재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이 없으며, 패전국 잔재 奴隸 賤民임.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0-12-03 23:51:42
교과서안바뀜.태학.국자감(베이징대),볼로냐.파리대.한국사 성균관(성균관대)은 교과서定說.세계사개념 고대 형성된 세계종교중 하느님을 최고로하는 유교(한나라때 동아시아 세계종교),로마가톨릭(로마제국시대 서유럽의 세계종교.이후 중남미등의 세계종교).불교는 인도의 창조신인 브라만에 항거,부처Monkey가 창조주보다높다하며 세계종교(이후인도는 다시불교배격). 한국은 수천년 하느님숭배.국사성균관자격 Royal성균관대(한국최고대).Royal서강대(성대다음)는 일류명문.불교는 Chimpanzee,부처(후발부처 Monkey가 창조신보다 높다고 브라만 내리깜)계열.하느님보다 높다는 성씨없는 점쇠賤民 일본천황이세운 마당쇠Monkey서울대(경성제대후신)는 점쇠설립 석쇠賤民.불교Monkey로 주권.자격.학벌無 항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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