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중학교 순회 찾아가는 진로 콘서트 개최
양구군, 중학교 순회 찾아가는 진로 콘서트 개최
  • 김진구 기자
  • 승인 2020.12.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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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은 지역 내 중학교 5개교를 차례로 방문해 찾아가는 진로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진로 콘서트는 진로 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을 돕고,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따라 직업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교육(체험)활동을 하는 것이 제한됨에 따라 찾아가는 진로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당초 9월에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한 차례 연기했으며, 지난달 25일 용하중학교에서 시작돼 7일 석천중학교를 마지막으로 계속된다.

찾아가는 진로 콘서트는 진로설계 및 진로탐색 특강과 멘토 진로콘서트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초청된 멘토는 유튜버, 모델, 프로게이머, 파티쉐, 경찰관, 프로게이머, 수의사, 일러스트레이터(웹툰 작가), 도시재생 전문가, 3D영상 제작자 등으로 매우 다양하게 구성됐다.

각 학교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학생별 직업에 대한 관심도를 고려해 소규모 그룹으로 편성해 3~4시간씩 진행하고 있다.

김재식 교육생활지원과장은 “찾아가는 진로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과 소질을 탐색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과 만나 진로관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양구/김진구 기자

rlawlsrn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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