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코로나 상황 시험 치르게 돼 걱정 많을 것" 수험생 격려
문대통령 "코로나 상황 시험 치르게 돼 걱정 많을 것" 수험생 격려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12.02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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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 활짝 피우리라 믿어"
(사진=청와대)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2일 "쌓아 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꿈을 활짝 피우리라 믿는다"며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수능 준비만으로도 힘든데 코로나19 상황에서 시험을 치르게 돼 더 힘들고 걱정이 많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라며 "따뜻한 목도리를 둘러주고 싶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마음은 마음으로 가서 힘이 된다. 안아주고 품어준 부모님들, 가르쳐주고 다독여준 선생님들의 마음을 여러분 마음에 꼭 담아주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 "여러분은 이미 반짝이는 존재이며 더욱 빛나는 날들이 함께할 것"이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모두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며 "자신 있게! 침착하게!"라고 글을 맺었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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