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초선, 靑 앞 시위 중단… 주호영 "본회의 후 대응 논의"
국민의힘 초선, 靑 앞 시위 중단… 주호영 "본회의 후 대응 논의"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12.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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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靑 앞 의원들 찾아 독려한 뒤 함께 국회로 이동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는 초선의원들을 독려방문하고 있다.(사진=신아일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는 초선의원들을 독려방문하고 있다.(사진=신아일보)

 

'추미애-윤석열 사태'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1일 본회의 참석을 위해 시위를 중단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초선의원들을 독려한 뒤 함께 국회로 이동했다. 

이어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추운 날씨와 청와대의 불통과 푸대접에도 꿋꿋하게 1인 시위를 이어가는 의원들을 모시고 왔다"고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본회의도 있어 시위를 일시중단했다"며 "본회의 참석 후 향후 행동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시위를 마친 초선 의원들을 향한 박수와 격려를 당부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지난 27일부터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법무부-검찰 간 갈등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표명을 요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왔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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