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수능 수험생 지원 총력…방역·점검 강화
SR, 수능 수험생 지원 총력…방역·점검 강화
  • 임은빈 기자
  • 승인 2020.11.3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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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송대책 통해 감염병 확산·열차 고장 예방
SRT. (사진=신아일보DB)
SRT. (사진=신아일보DB)

SRT 운영사 SR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내달 3일부터 수시전형 기간까지 수험생 안전수송을 위한 특별수송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SR은 수험생이 코로나19 확산 중에도 안심하고 수능시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모든 SRT역사와 차량, 시설물을 특별방역 한다. 이용 빈도가 높은 수서역에는 방역로봇을 투입한다.

특히, 수능시험 당일 운행예정 열차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차량 고장을 예방한다. 객실 난방상태 점검과 예열을 통해 수험생들의 컨디션에 문제가 없도록 차량운용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능시험 당일과 수시전형 기간 부득이하게 승차권을 구매하지 못한 수험생이 SRT 열차에 탑승한 경우 승차 당일 수험표나 수시 응시원서를 확인 후 부가운임을 감면할 계획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수험생들이 노력의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SR 임직원은 한 치의 오차 없이 안전수송과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unbin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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