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회혁신한마당 씬 2020@대전’ 온라인 개최
대전시, ‘사회혁신한마당 씬 2020@대전’ 온라인 개최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0.11.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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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부터 10일까지, ‘도시의 전환: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 주제
‘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0@대전’온라인 개최 (자료=대전시)
‘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0@대전’온라인 개최 (자료=대전시)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0@대전’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0@대전’은 ‘도시의 전환: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사전행사, 강연, 공연, 전시 등 20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과 전국 사회혁신활동가 함께 다양한 사회혁신 의제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을 공유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 사전행사 ‘혁씬유랑단’△ 믹스테이지(Mixtage) △ 다시-시작 콘서트 △ 어쩌면 대안마켓 △ 대전으로 온(On/溫)담 △ 혁신가의 도시 전시회 △ 혁씬 밋업 △ 행안부와 연계행사인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성과공유회 지역자산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등이다.

‘혁씬유랑단’은 대전 시민들로 구성된 혁씬유랑단이 전국의 사회혁신 사례지에서 사회혁신가를 만나는 사전행사로, 혁씬유랑단에 의해 발굴된 사회혁신 의제는 다양한 믹스테이지(Mixtage) 프로그램과 연결된다.

‘믹스테이지(Mixtage)’는 온라인 생중계로 11가지 사회혁신 핵심의제를 바탕으로 전국 각각의 혁신영역 활동가들이 혁신 영역별 의제를 중심으로 영역 간 이종 결합해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는 컨퍼런스다.

‘드라이브 인 다시-시작 콘서트’는 혁신가들의 사연을 공유하고 위로하는 콘서트로, 가수 요조·가수 김필의 공연이 드라이브인 참여자와 온라인 생중계로 펼쳐진다.

‘어쩌면 대안마켓’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코인으로 전환해 대전의 혁신사례를 돌아보는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하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0@대전’온라인 개최_포스터 (자료=대전시)
‘사회혁신한마당 씬(SINN)2020@대전’온라인 개최_포스터 (자료=대전시)

‘대전으로 온(On/溫)담’은 도시의 전환을 주제로 한 시민 100명과 혁신가 간 온라인(zoom) 타운홀 미팅으로 진행된다.

‘혁신가의 도시 전시회’는 전국 혁신가가 상상하는 미래 전환 도시 모습을 시각화, 가상현실(VR)화해 진행하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혁씬 밋업’은 혁신 활동가와 시민이 온라인(zoom)을 통해 자유롭게 세미나를 진행하는 소규모 모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옛 충남도청 및 대전 소통협력공간 일대와 사회혁신한마당 홈페이지, 줌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일상 속에서 도시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야 할지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사회혁신 사례가 모이고 혁신가 간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은 지난해 5월 대전시가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혁신공간 조성 및 시민 주도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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