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콘서트 긴급 연기…멤버 ‘여원’ 자가격리
펜타곤 콘서트 긴급 연기…멤버 ‘여원’ 자가격리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0.11.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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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펜타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오는 29일 3시에 진행 예정이었던 펜타곤 콘서트(2020 PENTAGON ONLINE CONCERT [WE L:VE)가 긴급 연기됐다.

29일 방송‧연예가에 따르면 펜타곤 멤버 ‘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 다행히 28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전날(28일) 밤 만약의 경우를 모두 대비해 나머지 펜타곤 멤버들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선제적으로 자가격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콘서트를 기다려 주신 많은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펜타곤의 콘서트 연기 일정과 추후 변동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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