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30일 ‘행복도시권 문화·관광 발전’ 온라인 포럼
행복청, 30일 ‘행복도시권 문화·관광 발전’ 온라인 포럼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0.11.2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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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발전방향과 행복도시-충청권 지자체 간 연대·협력 모색
행복청이 입주한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사진=신아일보DB)
행복청이 입주한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사진=신아일보DB)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오는 30일 세종시 반곡동 국토연구원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권 문화·관광 발전 방향’을 주제로 온라인 비대면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행복청이 주최하고 국토연구원과 대전세종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행복도시권의 문화·관광 현황과 과제탐색을 통해 미래 발전방향과 행복도시와 충청권 자치단체 간의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널 토론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을 역임한 최병선 가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종진 여가공간연구소 대표와 지남석 대전세종연구원 박사가 발제자로 나선다.

토론자로는 송현철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와 대전세종연구원 윤설민, 이재민 연구원, 충북연구원 성보현 연구원, 충남연구원 김경태 연구원, 이승기 충북도 관광항공과장, 전병창 세종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송민철 행복청 광역상생발전기획단장 등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안건은 '행복도시권 문화·관광분야 발전전략'을 주제로 △관광벨트 권역 및 지역 대표 관광자원화 △연계 관광프로그램 운영 및 관광플랫폼 구축 △공동브랜드 개발 및 홍보마케팅 전개 △관광도로 및 도로역 구축 △통합관광센터 구축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또, 오는 2040년 행정중심복합도시권 광역도시계획수립–문화·관광계획을 주제로 △관광자원과 교통축을 연계한 광역계획권 내 관광벨트 계획 △역사·문화 등 지역문화와 결합한 네트워크형 개발계획 수립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송민철 행복청 광역상생발전기획단장은 "앞으로 4개 시도간 초광역적 협력을 통해 문화 관광 부문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상호 보완함으로써, 행복도시권이 대한민국의 대표적 문화·관광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초 오프라인 개최로 기획됐던 이번 포럼은 코로나 19 확산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방식으로 참석자를 최소화하는 행사로 전환됐고, 국토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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