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공공기관, 지역사회문제 해결 사업 성과 공유
대구 지역 공공기관, 지역사회문제 해결 사업 성과 공유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0.11.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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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감정원·대구환경공단 등 13개 기관
신보를 포함한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소속 13개 공공기관 담당자와 시민참여혁신단 등 지역주민들이 지난 26일 달구벌 혁신포럼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보)
신보를 포함한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소속 13개 공공기관 담당자와 시민참여혁신단 등 지역주민들이 지난 26일 달구벌 혁신포럼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지난 26일 대구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들과 함께 혁신사업 성과 보고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달구벌 혁신포럼'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대구 공공기관 협의체인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소속 13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신용보증기금을 비롯해 △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대구환경공단 △대구시설공단 △대구도시철도공단 △대구도시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이다.

이날 신보를 비롯한 달구벌 커먼그라운드는 5대 핵심사업 추진 내역과 성과를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추진사업 만족도와 인지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도 소개했다.

소개된 핵심사업으로는 △청년유출 감소 및 대구정착 확대를 위한 '청년귀환프로젝트'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사업 '소셜크라우드 펀딩대회' △대구 문화예술 프리랜서 고용안전을 위한 '사업고용협동조합 설립 △대구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조성 사업 '옐로카펫 프로젝트 △대구시민의 심리방역을 위한 'Bye! 코로나 극복콘서트' 등이다. 대구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포럼을 통해 수집된 국민의견과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는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내년도 신규 사업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달구벌 혁신포럼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됐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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