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 표창
신한카드,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 표창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11.26 1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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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혁신금융 기반 신규 사업 발굴·고객중심 경영 실적 호평
(왼쪽부터)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윤승원 신한카드 브랜드기획팀장이 지난 25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 단체부문 종합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왼쪽부터)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윤승원 신한카드 브랜드기획팀장이 지난 25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 단체부문 종합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지난 25일 개최된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업계 최초로 국가생산성대상 단체부문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생산상대상은 경영의 과학화와 시스템화를 통한 체계적인 기업 경영과 혁신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을 달성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대회에서 이전에 존재하지 않는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중심 경영을 선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했다는 점과 업권을 넘어 혁신 주도형 경제 성장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단체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카드는 그동안 정부의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에 높은 관심을 갖고 단일 기업으로 유일하게 7건의 혁신금융 서비스에 선정돼 이미 6건을 상용화했다. 

신한카드의 혁신금융 서비스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신용카드 기반 송금  △카드 결제연계 해외주식 소액투자 서비스 △안면인식 결제 △부동산 월세 카드납부 △렌탈 중개플랫폼 및 외국인 해외 송금 서비스 등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한카드가 만들어낸 경영 혁신 성과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 일류신한전략과 연계,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하는 일류 신한카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결제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및 중개 플랫폼 등에서 신수익원을 발굴하고, 유통·통신 등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하는 등 적극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해내고 있다. 최근에는 공공기관 정책수립 지원 및 해외기관에 대한 데이터 유상 판매에도 성공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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