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고령화 사회 대비 '통합재가 서비스' 확대
건보공단, 고령화 사회 대비 '통합재가 서비스' 확대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0.11.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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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관리 통해 고위험 질병으로부터 어르신 보호
강원도 원주시 건보공단 본사. (사진=신아일보DB)
강원도 원주시 건보공단 본사. (사진=신아일보DB)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작년 8월부터 '통합재가급여 예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재가 서비스는 기관과 한 번의 계약으로 어르신 욕구를 반영해 두 가지 이상의 재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가 협업해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월 사회복지사와 간호사는 가정으로 방문해 계획대로 적절한 급여제공이 이뤄지는지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분야별 전문 회의를 통해 수급자의 새로운 장기요양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통합재가 서비스는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질 높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위험의 여러 질병으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합재가 제공 기관을 확대해 이용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예비사업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해 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통합재가 서비스는 미래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한 차원 높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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