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오노마', 시코르 스킨케어 브랜드 중 매출 3위
신세계百 '오노마', 시코르 스킨케어 브랜드 중 매출 3위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11.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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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6개월 만…목표 대비 20% 초과 달성
오노마(이미지=신세계)
오노마(이미지=신세계)

‘건강한 뷰티’ 바람을 타고 신세계백화점의 스킨케어 전용 브랜드 ‘오노마’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노마가 론칭 6개월 만에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에서 판매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중 매출 3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노마는 신세계가 기획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 첫 K(코리아)-뷰티 제품으로, 올해 5월 첫 선을 보였다.

고대 그리스어로 이름과 명성을 뜻하는 ‘오노마’는 개인의 타고난 아름다움을 빛나게 해주는 에센셜 스킨케어 화장품이다. 모두 각자 고유의 이름이 있는 것처럼 피부 역시 제각각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오노마의 대표 상품은 수분, 보습, 미백, 탄력 등 고민에 따라 맞춤형으로 골라 쓸 수 있는 6종류의 에센스다.

오노마의 전 품목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효능이 검증됐을 뿐만 아니라 각 피부 고민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또 합리적인 가격대로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오노마는 론칭 후 MZ세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에 신세계는 판매채널을 기존 시코르·SSG닷컴에서 에스아이빌리지·JDC면세점 등까지 확대했다.

이은영 시코르 담당은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저자극 화장품인 오노마가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빠르게 달라지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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