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화산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 운영
영천 화산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 운영
  • 장병욱 기자
  • 승인 2020.11.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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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화산면은 2021년 2월 말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집중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및 저소득계층에게 더욱 혹독한 겨울을 대비해 화산면 맞춤형복지팀과 마을이장 등 복지에 관심 있는 면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55명의 화산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20명의 민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의 선제적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인적안전망이 돼 집중발굴기간 동안 그 역할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기초수급 신청 등 공적서비스 지원 및 긴급생계비 지원, 화산면 통합사례관리자 선정 등 각 가구별 맞춤서비스를 연계, 지원해 복지욕구를 해소한다.

이와 함께 화산면은 노인돌봄관리사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지원제도 안내문을 배포해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는 인적안전망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유철 면장은 “정부의 긴급생계비 지원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기가정이 증가하고, 특히 겨울철은 저소득계층에게는 더욱 힘든 계절인 만큼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만전을 기하며 정보부족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원 제도 등의 홍보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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