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00억원 기부
은행권,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00억원 기부
  • 홍민영 기자
  • 승인 2020.11.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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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및 수해·태풍 등 어려움 겪는 농어촌 지원
서울시 중구 은행연합회. (사진=신아일보 DB)

은행연합회가 24일 은행권을 대표해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협력재단이 관리하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코로나19와 수해·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부금은 △농어업인 자녀 대상 교육·장학사업 △농어촌주민 복지증진 △농어촌 지역개발 및 활성화 등에 쓰일 예정이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 촉진을 지원하는 기금이다. 현재 117개사가 출연해 1051억원이 조성돼 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번 은행권 기부로 코로나19 및 수해·태풍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ng9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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