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네이버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 보험서비스 확대 MOU
흥국화재-네이버클라우드, 인공지능 기반 보험서비스 확대 MOU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0.11.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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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품 위한 공동 수행 협력·헬스케어 상품 개발 지원 등
이종수 흥국화재 기획마케팅본부장 전무(왼쪽)와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사업 총괄 전무가 지난 20일 서울시 광화문 흥국화재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흥국화재)
이종수 흥국화재 기획마케팅본부장 전무(왼쪽)와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사업 총괄 전무가 지난 20일 서울시 광화문 흥국화재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흥국화재)

흥국화재가 지난 20일 네이버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반 보험서비스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 B2B 사업에 관련된 모든 사업을 전담하는 자회사다. 모든 금융과 보험 및 핀테크 기업에서 보다 더 안전하게 클라우드를 활용해 혁신적 서비스 확장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흥국화재의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보험업 시스템 및 서비스 구축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위한 공동 협력을 수행한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사업 제안·컨설팅·마케팅·신규 클라우드 상품 구성 등에 대한 공동 수행 협력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관련 제품 및 상품 개발 지원 △신사업 발굴 및 신규 비즈니스 협력 사업 논의 △비대면 스마트워크 시스템 환경 구축 등이다.

흥국화재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네이버 클로바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보험업에서 필요한 업무 시스템과 고객 서비스의 디지털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수 흥국화재 기획마케팅본부장 전무는 "보험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사업 발굴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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