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에서 4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지난 9일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입국한 남성으로, 이날 자정 12시 10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입국 후 바로 자가격리 돼 이동 동선 및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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