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큰 인기몰이 중인 원조여신 SES 유진이 18일 방송된 동아TV ‘뷰티 앤 부티5’에서 박정아, 치타, 라붐 솔빈, 박기량, 김유미와 함께 뷰티 제품 리뷰와 함께 여배우들의 특별한 아이템을 공개했다.

유진은 “시간에 쫓기는 여배우들이 정말 애용하는 제품”이라고 언급하며, “피부과를 가지 않아도 관리받은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테라로직의 레틴A크림과 마데셀 크림을 소개했다. 최근 들어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불규칙적인 생활패턴이 계속되어 피부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고민을 호소하며, 드라마 촬영이나 화보 촬영, 관리가 필요한 날 전에 필수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손꼽았다.

소개된 레틴A크림은 레티놀(비타민A) 성분을 고함량으로 함유하여 각질 탈각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생긴 좁쌀, 요철 등의 피부 고민 개선을 도와주며, 잔주름과 피부 결 케어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유진은 아이크림사용시 비립종으로 고민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다고 극찬하였고, 래퍼 치타는 “언니 요즘 피부가 깐 달걀처럼 매끈해진 이유가 이거였네”라고 언급하며 극찬했다.

레틴A크림과 함께 추천한 마데셀 크림은 씨스타 소유의 “소유 안티에이징 크림”, “여배우 크림”, “여배우 아이크림”, “방송국 물광크림” 등으로 SNS 상에서 입소문을 탄 바 있다.

[신아일보] 이종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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