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 인도 신크롭 헬스와 코로나19 치료제 MOU
제넨셀, 인도 신크롭 헬스와 코로나19 치료제 MOU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11.19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제약사 한국파마 3자간 협약
임상 2상 결과, 12월 초 발표 예정
제넨셀 로고(이미지=제넨셀)
제넨셀 로고(이미지=제넨셀)

제넨셀(대표 정용준)은 인도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자 의약품 에이전시 전문회사 신크롭 헬스(Syncrop Health Pvt Ltd), 한국파마와 코로나19 치료제, 대상포진 치료제 관련 3자간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3사는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인도 아유르베다 의약품 유통 사업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제넨셀은 올해 9월 초, 제주 담팔수에서 추출한 물질로 인도 정부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3상을 동시 승인 받았다.

임상 2상 결과가 우수하게 나올 경우, 별도의 임상 3상을 거치지 않고 곧 바로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패스트 트랙이다. 임상 결과는 이달 말에서 12월 초순경 발표될 예정이다.

제넨셀은 임상 결과가 우수하게 나오면 우리나라 연구진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면서 인도에서 아유르베다 의약품으로 본격 생산된다고 설명했다.

인도에서 판매될 아유르베다 의약품 생산은 한국파마가 맡는다.

한편 제넨셀은 코로나19 치료제와 대상포진 치료제뿐만 아니라 C형 간염 치료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도 연구하고 있다.

또 눈 건강과 간 건강, 생리전 증후군 개선, 체지방 감소 등에 대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도 개발하고 있다.

ksh333@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