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장은 지역현안 및 운영현황 등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 성실하게 근무해줘 고맙다”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금산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금산지역은 인삼, 약초 생산과 유통의 전국 3대 약령시장이며, 대전과 인접하여 성장 잠재력이 응축되고 있어 주민들의 치안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질서 확립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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