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이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100LABS(일공공랩스)’는 11월15일(일)까지 ‘슈퍼위크(SUPER WEEK)’를 진행하고, 다양한 뷰티케어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4일 대상에 따르면 이번 슈퍼위크는 지난 9월 100LABS 론칭 이후 처음 진행하는 할인행사다. 100LABS는 더 나은 삶을 위한 100가지 프로젝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할인 품목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가을·겨울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습케어 위주로 구성됐다. ‘엄마의목욕탕레시피(Mom's Bath Recipe)’와 ‘쌀롱드리(Salon de Riz)’ 등 뷰티케어 제품으로, 엄마의목욕탕레시피 보습용 바디·페이스 케어 제품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쌀롱드리’ 기초 화장품과 클렌저 제품은 최대 60% 할인이 적용된다.

엄마의목욕탕레시피는 집에서 즐기는 엄마의 스킨케어 비법을 콘셉트로, 마스크팩과 바디밀크, 바디필링패드 등이 있다. 프랑스어로 고급 쌀 상점을 의미하는 쌀롱드리는 피부미용에 좋은 원료로 사랑받는 쌀로 만든 유기농쌀 스킨케어 브랜드다. 

대상그룹 관계자는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로 보습에 신경 써야 하는 계절, 100LABS의 보습·페이스 케어 등 다양한 제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해 직접 사용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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