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차관급 12명 인사… '국정과제 이행 속도' 구상 담겨
문대통령, 차관급 12명 인사… '국정과제 이행 속도' 구상 담겨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11.01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靑일자리수석 임서정·식약처장 김강립·산업 차관 박진규 등
국민적인 관심 높은 분야 부처 집중 교체… 연말 개각도 주목
첫번째 왼쪽부터 청와대 일자리수석에 내정된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내정된 김강립 보건복지부 1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에 내정된 박진규 전 청와대 신남방신북방비서관, 보건복지부 1차관에 내정된 양성일 복지부 기획조정실장. 두번째 줄 왼쪽부터 고용노동부 차관에 내정된 박화진 고용부 노동정책실장, 국토교통부 1차관에 내정된 윤성원 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 조달청장에 내정된 김정우 전 국회의원, 소방청장에 내정된 신열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 (사진=청와대)
첫번째 왼쪽부터 청와대 일자리수석에 내정된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내정된 김강립 보건복지부 1차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에 내정된 박진규 전 청와대 신남방신북방비서관, 보건복지부 1차관에 내정된 양성일 복지부 기획조정실장. 두번째 줄 왼쪽부터 고용노동부 차관에 내정된 박화진 고용부 노동정책실장, 국토교통부 1차관에 내정된 윤성원 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 조달청장에 내정된 김정우 전 국회의원, 소방청장에 내정된 신열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 (사진=청와대)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