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원복 대림산업 대표, 부회장으로 승진
배원복 대림산업 대표, 부회장으로 승진
  • 임은빈 기자
  • 승인 2020.10.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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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모 대림코퍼레이션 재무담당 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배원복 대림산업 부회장(왼쪽)과 이근모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사진=대림산업)
배원복 대림산업 부회장(왼쪽)과 이근모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사진=대림산업)

배원복 대림산업 대표(59)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림코퍼레이션 신임 대표이사로는 이근모 재무담당 사장(65)이 내정됐다.

대림그룹은 이같은 내용의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배원복 대림산업 부회장은 1961년생으로 성균관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랭커스터대 MBA, 카이스트 비즈니스 스쿨을 수료했다. LG전자 부사장과 대림오토바이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이근모 대림코퍼레이션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기업 재무와 구조조정, M&A 자문 등 다양한 금융 관련 업무 경력을 쌓았다. ING베어링증권 상무, 살로먼스미스바니 상무, 굿모닝신한증권(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지난 6월 대림코퍼레이션에 영입돼 재무담당 사장을 맡았다. 신임 이 대표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대림그룹 관계자는 "철저한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했다"며 "특히 대림산업은 전문임원 제도를 통해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 발굴과 육성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unbin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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