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철 횡성소방서장. 강원도 횡성소방서는 11월 한 달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석철 서장은 "앞으로 4개월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을 맞아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서 생활 속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jogi4448@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덕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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