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주부 수강생 후기 화제… 30일의 변화 
야나두, 주부 수강생 후기 화제… 30일의 변화 
  • 이종범 기자
  • 승인 2020.10.30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야나두)
(사진=야나두)

아기를 돌보면서 공부를 하는 일은 강력한 의지가 없다면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한 야나두 수강생이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큰 의지가 없다고 해도 차근 차근 공부할 수 있다면 실력이 늘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바로 아기 엄마 이수인씨다.

이수인씨는 아기를 돌보면서 영어 공부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판단을 한 뒤 아기가 잘 때마다 10분씩 틈틈이 야나두를 통해 영어 공부를 했고 30일차 후기에서 영어로 자신의 여행 계획을 말할 정도로 자신감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130만 회원이 선택하는 야나두에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직업을 가진 수강생들이 매일 10분씩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야나두의 인기 비결은 바로 집중하기 좋은 10분의 러닝 타임, 핵심만 담은 압축 강의, 초보자들도 부담 없는 학습량 등이 꼽힌다.

한편 야나두는 할로윈을 맞아 평생수강을 파격할인하는 혜택과 200강을 추가로 증정하는 할로윈 특별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야나두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baramssu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