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마음치유·행복증진 정책연구회'
강북구의회 '마음치유·행복증진 정책연구회'
  • 허인 기자
  • 승인 2020.10.30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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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표 개발/정책연계’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지방정부 행복정책 필요성’온라인 강연회 실시
(사진=강북구의회)
(사진=강북구의회)

서울시 강북구의회 '마음치유·행복증진 정책연구회'는 지난 28일 강북구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15시부터 17시까지 ‘행복지표 개발/정책연계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 및 지방정부 행복정책 필요성’ 온라인 강연회를 실시했다.

30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구본승 대표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북구민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시청할 수 있는 유튜브 ‘강북구의회 의정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먼저 구의회가 실시하는 '강북구 행복지표개발 및 정책연계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가 진행됐다. 중간보고회는 이재경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자문연구원의 ‘강북구 행복지표개발을 위한 기초연구’에 대한 현재까지의 연구내용에 관한 발표와 이번 연구의 책임연구원인 정선철 삼육대학교 교수의 ‘국내외 지방정부의 행복지표와 정책연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다음으로 ‘지방정부 행복정책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상임이사·운영위원장인 이지훈 강사를 초청해 강의가 실시됐다.

이지훈 강사는 강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방정부 행복정책은 왜 필요한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서로 차이점이 있는 ‘북유럽, 코스타리카, 부탄’의 ‘행복’에 대한 8가지 공통점이 나타나는 이유, ‘미국독립선언, 부탄법전, 대한민국헌법 제10조’에 있는 ‘행복’이라는 공통적인 사항에 대해 자세한 비유와 설명, ‘행복에 이르는 길, 8가지 방법’ 등을 소개했다.

행사를 마치면서 구본승 대표의원은 “좋은 강의를 해주신 이지훈 강사님과 수고하시는 연구용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연구회는 오는 12월 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용역보고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용역보고서를 기초로 내년 초에 구의회와 구청, 지역사회가 행복정책을 어떻게 구현할지 토론회를 개최하려한다. 행복정책이 강북구에서 실현되는 본격적인 시작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서울/ 허인 기자

i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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