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짝짝이 다리' 맞춤형 안마의자 개발 중
바디프랜드, '짝짝이 다리' 맞춤형 안마의자 개발 중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0.10.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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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으로 구동하는 양쪽 다리 마사지부 장치특허 기반
바디프랜드 특허.(이미지=특허청)
바디프랜드 특허.(이미지=특허청)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자사가 보유한 마사지 장치 기술특허를 바탕으로 양쪽 다리에 서로 다른 마사지를 제공하는 안마의자를 개발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안마의자가 개발될 경우 사용자는 왼쪽과 오른쪽 다리마사지기의 길이를 각각 조절해 맞춤안마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왼쪽과 오른쪽 다리에 각각 다른 마시지를 받을 수도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 제품에 활용될 특허를 2019년 2월 출원, 올해 7월 등록했다. 이 특허는 왼쪽 다리 마사지부와 오른쪽 다리 마사지부가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게 특징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특허와 관련해 “‘지난 5년간 안마의자 연구개발에 약 614억원을 투자하며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온 바디프랜드의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디프랜드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패러다임의 안마의자를 선보이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매년 연구개발에 약 30%씩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들은 올해 기준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지적재산권 2413건을 출원해 그 중 1354건을 등록했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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