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고령자 대상 '치아보험' 출시
라이나생명, 고령자 대상 '치아보험' 출시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0.10.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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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브릿지·임플란트 등 보철 치료 보장
(자료=라이나생명)
(자료=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보험이 내달 2일 고령자 대상 보철 치료 보장을 강화한 'THE든든한실버치아보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 보험은 실버 고객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장을 맞춤형으로 개발했다. 초기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보장금을 낮추는 대신 누적 3개 이상 임플란트 치료부터는 보장금이 높아지도록 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고령자에게 필요도가 높은 발치 후 틀니와 브릿지, 임플란트 등 보철 치료를 주계약으로 보장하고, 크라운 치료를 특약으로 가입할 수 있게 변경해 보험료 구성을 다양화했다. 영구치 발거와 치주질환 치료, 구내 방사선과 파노라마 등은 특약으로 가입할 수 있다.

또, 때우는 충전치료는 개수나 치료 소재 제한 없이 보장하고 틀니는 연간 1회 한도, 브릿지와 임플란트는 연간 3개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라이나생명이 출시하는 이 보험은 GA(법인보험대리점)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승용 라이나생명 상품개발부 이사는 "고령 고객의 임플란트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을 줄여 실질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출시한 상품"이라며 "치아치료가 절실하거나 높은 금액으로 고민하는 고령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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