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생활한복 브랜드 '리슬', 여행 플랫폼 '트리플'과 함께 전주 여행객 대상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우리카드와 트리플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리슬 전주 본점에서 우리카드나 트리플 앱 메인화면을 보여주면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파우치를 받을 수 있다.

파우치 제작은 우리카드와 리슬이 함께 했다. 앞서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이 디자인 측면에서 강조해 온 한국 전통색 오방색과 '카드의 정석' 카드 플레이트의 'ㄱ'자 홈을 모티브했다. 또, 한복과 일상복에 두루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또는 리슬과 트리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아일보] 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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