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제6회 진폐재해자의 날 행사
태백시, 제6회 진폐재해자의 날 행사
  • 김상태 기자
  • 승인 2020.10.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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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진폐재해자의 날’ 행사가 지난 27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사)한국진폐재해재가환자협회 주최로 열린 행사에는 류태호 태백시장과 이철규 국회의원, 김혁동‧이상호 도의원, 김천수 태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관내 진폐단체 5개 연합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위령각 참배가 진행됐고 본 행사에서는 진폐재해자 복지증진 기여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장이 수여됐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진폐회관 리모델링으로 쉼터를 만들고 있으며 위령각이 시민과 진폐재해자의 휴식공간이자 상징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용역을 추진 중이며, 위령제가 명실상부한 국가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애쓰고 있으며 권익 향상을 위해서 최대한 지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진폐재해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디딤돌이 된 덕에 후손들이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으며 폐특법으로 인해 폐광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폐특법 시효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수 태백시의회의장은 “산업전사 가족들에게 보다 많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상태 기자

tngus098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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