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계열사 간 '시너지 발전 방향' 논의
농협금융, 계열사 간 '시너지 발전 방향' 논의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0.10.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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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 전략회의서 투자기회 확대 등 모색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자산운용 전략회의에서 김형신 사업전략부문장(오른쪽)이 현황 보고를 듣고 있다. (사진=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제4차 농협금융 자산운용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비대면 화상회의 형식으로 계열사 자산운용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협금융 자산운용 부문 시너지 현황을 점검하고 각 계열사 특성에 따른 향후 시너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내부 위탁운용을 중심으로 한 범농협 차원의 운용 역량 결집과 각 계열사 라인업을 활용한 투자기회 확대 등을 언급했다.

이어, '숨겨진 채권시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국내외 채권시장과 금리 흐름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미국 대선 이후 금리·정책 향방에 관해 토론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상장지수펀드(AI ETF) 운용사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의 김형식 대표를 초청해 '인공지능 자산운용 트렌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형신 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어려운 상황일수록 각 계열사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미 대선 및 향후의 통화정책 방향에 따라 시장 변동이 예상되는 만큼 4분기에도 적극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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