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첫 특검' 고군분투 野… 받을 생각 없는 與
'21대 국회 첫 특검' 고군분투 野… 받을 생각 없는 與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10.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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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추천서 제출… 특검 위한 '명분쌓기?'
장외투쟁 언급되나 역풍 우려 목소리도… 與 "뜬금없는 정쟁"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임정혁·이헌) 추천서를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배현진 원내대변인이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임정혁·이헌) 추천서를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