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인천 용유도해변서 환경정화활동
수협은행, 인천 용유도해변서 환경정화활동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0.10.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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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봉사단 50여명 참여…해안쓰레기 600포대 수거
(오른쪽 첫 번째부터)이동빈 수협은행장과 조창남 인천수협 조합장이 지난 24일 임직원들과 함께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 중인 모습. (사진=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지난 24일 인천시 중구 용유도해변에서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이동빈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서울·수도권 지역 'Sh사랑해(海)봉사단' 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용유도해변을 따라 3km를 걸으며 무단 폐기된 각종 생활 쓰레기와 낡은 고기잡이 도구 등 해안가 쓰레기 약 600포대를 수거했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사람이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쓰레기로부터 우리 바다와 해양생태계, 어촌마을을 지키겠다는 국민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 3월 발대한 수협은행 Sh사랑해봉사단은 매달 한 차례씩 전국 해안가와 어촌마을을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년 해안 쓰레기 약 400여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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