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신발용 친환경 박스 'One Box' 도입
GS샵, 신발용 친환경 박스 'One Box' 도입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10.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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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테이프 미사용, 운송장 분리수거 용이
종이충전재 재활용 가능…"점차 확대할 것"
GS샵은 신발용 친환경 박스를 도입한다.(사진=GS샵)
GS샵은 신발용 친환경 박스를 도입한다.(사진=GS샵)

친환경 포장재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GS샵은 오는 27일 오전 8시15분 패션 전문 프로그램 ‘더컬렉션’에서 방송하는 ‘브루마스 앵클부츠’에 신발용 친환경 박스 ‘One Box’를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하는 ‘One Box’는 △안 쓰고(플라스틱 보형재, 비닐테이프) △줄이고(2중 박스포장을 1차 포장으로) △쉽게(송장제거 편리, 분리수거 용이) 사용하는 친환경 박스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One Boz’는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박스 봉인이 가능하며 이중포장을 줄였다. 뿐만 아니라 박스 상단의 운송장을 쉽게 떼어 분리수거할 수 있도록 절취선을 만들었다. 또 신발 포장에 사용한 충전재는 모두 종이로 만들어져 한번에 재활용이 가능하다.

GS샵은 ‘브루마스 앵클부츠’를 시작으로 GS샵에서 방송하는 신발 상품에 친환경 ‘One Box’ 도입을 점차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배재성 CX센터 상무는 “작년부터 시작한 친환경 포장재 도입은 올해 TV홈쇼핑 상품 기준으로 적용율이 15%를 넘어섰다”며 “친환경으로 지구를 구하는 ‘친구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해 친환경 포장재 적용율을 높여 더 많은 고객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샵은 작년부터 친환경 포장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적용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GS샵은 올해 종이 완충재, 물 아이스팩, 컬러잉크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박스 등 다양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친환경으로 지구를 구하는 ‘친구 프로젝트’를 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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