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SNS 보험사기 분석' 시스템 개발
신한생명, 'SNS 보험사기 분석' 시스템 개발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0.10.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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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추출해 부당청구 예측…적발역량 제고
(자료=신한생명)
(자료=신한생명)

신한생명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보험사기 조장 예방과 보험 가입자 보호를 위해 키워드로 보험사기를 감지할 수 있는 'SNS 보험사기 분석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등에서 특정 키워드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웹 크롤링(Web-Crawling) 기법'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보험사기로 추정되는 단어를 추출해 보험금 부당청구를 예측하고 적발역량을 높인다.

신한생명은 보험금 부당청구가 지능화되는 만큼, 보험사기 전담조직 SIU파트는 보험사기 예방 시스템을 디지털 중심으로 고도화해 올해 3분기 보험사기 적발 건수를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신한생명 SIU파트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다수의 선량한 고객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며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보험사기 방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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