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국내 최초 금융복합체험관 열어
DGB금융, 국내 최초 금융복합체험관 열어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0.10.2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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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술 결합해 은행·핀테크 관련 교육
(앞줄 왼쪽부터)김태오 DGB금융 회장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임성훈 대구은행장 등이 지난 23일 DGB금융체험파크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대구은행)

DGB금융그룹이 지난 23일 최신 멀티 콘텐츠를 통해 금융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DGB금융체험파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DGB금융체험파크는 은행을 비롯해 증권과 보험, 최신 핀테크 기술이 결합된 유페이(교통카드)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국내 최초 금융복합체험 공간이다.

이곳 모든 프로그램은 체험관마다 설치된 태플릿PC와 스마트보드를 통해 금융교육과 직업체험이 진행된다. 

먼저, '은행관'에서는 방문객이 은행원·고객 역할을 맡으며 계좌 개설은 물론 펀드·외환 업무까지 체험할 수 있다.

'은행 체험실'은 은행 금고 등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은행 내부를 경험하고 각종 은행 사용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증권관'에서는 투자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고 '보험관'에서는 생애주기별 보험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기기를 통해 보험 설계와 증권 투자를 해볼 수 '멀티실', 각종 금융 교육이 이뤄지는 강의실 등이 구비돼 있다.

DGB금융그룹은 주 활동 교육층인 초·중·고교생 외에도 금융 시장에 취약한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포용금융을 실시해 DGB금융체험파크를 지역 금융교육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DGB금융체험파크는 대구시 동구 상공회의소 건물 1층에 위치해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적용해 예약을 통한 평일에만 견학 및 체험이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단체는 DGB금융체험파크 유선 문의를 이용하면 된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전국 최초로 준비한 금융복합체험공간인 DGB금융체험파크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금융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따뜻한 금융을 다방면으로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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