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진주시와 노후어린이집 합동점검
시설안전공단, 진주시와 노후어린이집 합동점검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0.10.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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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이용 공공건축물 안전·에너지성능 관리 나서
22일 경남 진주시 반성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안전 및 에너지 성능 합동점검 모습. (사진=시설안전공단)
지난 22일 경남 진주시 반성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안전 및 에너지 성능 합동점검 모습. (사진=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지난 22일 진주시와 함께 경남 진주시 일반성면에 있는 반성어린이집에 대한 안전 및 에너지 성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반성어린이집은 지난 1994년에 준공된 노후건축물로, 에너지 성능과 거주환경개선이 필요한 소규모 취약시설로 분류돼 이번 안전·에너지 합동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점검은 강부순 시설안전공단 부이사장과 정상섭 진주시 복지여성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물의 △균열 △누수 △박리 △층분리 △백태 △전기·가스·소방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에너지 사용현황 △단열성능 △실내공기질 △실내쾌적도 등 에너지 성능점검으로 나눠 진행됐다.

점검 결과, 반성어린이집은 지하층 구조체의 일부 균열 및 누수와 창호성능 저하, 단열재 소실 등이 확인돼 안전과 에너지 성능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성어린이집은 국비 70%, 지방비 30%가 투입되는 '취약계층 이용 공공건축물 리모델링'을 통해 점검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개선할 예정이다.

강부순 시설안전공단 부이사장은 "안전점검과 에너지 성능확인 등 기술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져나가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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