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쏠편한 직장인대출S' 최저 금리 회사원 신용대출
'신한 쏠편한 직장인대출S' 최저 금리 회사원 신용대출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0.10.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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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1등급 기준 연 1.89~3.68%…5대 시중은행 중 가장 저렴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명동 기업금융센터. (사진=신아일보 DB)

현재 5대 시중은행 직장인 신용대출 중 금리가 가장 낮은 상품은 신한은행의 '쏠편한 직장인대출S'로 조사됐다. 이 상품은 신용 1등급 기준으로 연 1.89~3.68%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22일 시중 5대 은행(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5대 은행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 중 이자율 하한선이 가장 낮은 상품은 '쏠편한 직장인대출S'다.

쏠편한 직장인대출S는 신용평가등급 1등급일 때 최종 금리가 연 1.89~3.68%로 적용된다. 이어 은행별로 △NH농협은행 '신나는직장인대출' 2.07~3.27% △하나은행 '하나원큐신용대출' 2.434~3.034% △KB국민은행 'KB 직장인든든 신용대출' 2.44~4.09% △우리은행 '우리WON하는 직장인대출' 2.52~3.22%의 순으로 금리 하한선이 낮았다. 

신한은행 쏠편한 직장인대출S는 최대 2억원까지 이용 가능한 직장인 전용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신한은행이 선정한 기업에 1년 이상 재직 중이고 연 환산소득이 2500만원 이상인 직장인이다. 세부적으로 △만 19세 이상 내국인 △신용평가 1~7등급 △국민건강보험료 납부 중인 직장인 고객 △납부 건강보험료 추정 소득이 2500만원 이상인 고객 등이다.

농협은행 신나는직장인대출은 2억5000만원 이내로 이용 가능하다. 단,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한 영업점무방문대출은 100만원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대출 대상은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농협은행이 선정한 우량기업 임직원으로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다.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대출의 경우, 재직기간이 1년 이상이고, 소득금액증명원상 최근 귀속년도 소득금액으로 소득 확인이 되는 고객이어야 한다. 

하나은행 하나원큐신용대출은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이용 가능한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현 직장 6개월 이상 국민건강보험 직장인 가입 고객인 동시에 건강보험료 6개월 이상 정상 납입 고객이다. 또, 신용평가(CB)사 소득에 의해 대출한도가 산정돼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국민은행 KB 직장인든든 신용대출은 2억원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재직기간 3개월 이상이면서 국민은행이 선정한 우량 직장인 또는 재직기간 6개월 이상인 일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재직기간 1개월 미만 사회초년생은 5000만원 이내로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최종합격자를 포함한 정규직 공무원과 중사 이상 군인, 교사는 재직기간과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우리 WON하는 직장인대출은 대출 금액 2억원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이다. 건강보험공단 납부 이력 기준 6개월 이상 재직 중이고 연 소득 20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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