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이상금융거래탐지 시스템 고도화
SBI저축은행, 이상금융거래탐지 시스템 고도화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10.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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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도입 후 8억원 규모 금융사기 피해 예방

SBI저축은행이 금융사기를 최소화하고, 고객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FDS(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2018년 3월 AI(인공지능) 기반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FDS의 구축을 완료하고 시스템을 도입했다. 

FDS는 전자금융거래에 사용되는 단말기·접속정보, 거래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금융사기로 판단되는 이상징후가 포착될 경우 출금거래를 자동으로 차단해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SBI저축은행은 FDS 도입 이후 시스템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도입 약 2년 6개월 동안 8억원 규모 금융사기를 예방했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안전한 금융거래와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홍범 SBI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이사는 "지난 2018년 FDS 도입 이후 금융사기 예방 건수와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신규 솔루션 도입과 지속적인 고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안전한 금융활동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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