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만원 이상 거래 시 마이신한포인트 지급
신한금융투자가 신한금융그룹의 원신한 통합플랫폼 '신한플러스'에서 국내주식 언박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3분기 중 신한금융투자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월별로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신한플러스를 통해 국내주식을 월 50만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에게 익영업일에 마이신한포인트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10월~12월 합산) 중 중복으로 응모할 수 있어, 고객은 최대 60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한편, 원신한 금융플랫폼인 신한플러스는 신한금융투자 앱 '알파'와 신한은행 앱 'SOL', 신한카드 앱 'PayFAN'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