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우체국과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조폐공사, 우체국과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 홍민영 기자
  • 승인 2020.10.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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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사용 편의성 제고·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사진=조폐공사)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왼쪽)과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이 20일 세종시 우정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카드형 지역상품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이달 말부터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이날 세종시 우정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조용만 사장과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사업본부와 카드형 지역상품권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는 현재 카드형상품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지역에서 우체국 카드로도 지역상품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체국 지역상품권 카드 발급이 필요할 경우 조폐공사 스마트폰 앱 '착(chak)'이나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조폐공사는 기존 카드사 외에도 우체국 카드를 추가해 지역상품권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조 사장은 "우체국 카드를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지역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ng9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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