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19일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부응하고 취업애로계층을 대상으로 한 건설기능교육 확대 및 취업지원 강화 등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명터 3기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입교식에서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왼쪽 일곱 번째)과 김교운 인천시교육청 장학관(왼쪽 아홉 번째), 팽효원 인천건설품질명장센터장(오른쪽 첫 번째), 김승석 경기건설품질명장센터장(왼쪽 첫 번째) 등 관계자 및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eunbin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