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13회, 박보검·박소담 미묘한 거리감 포착…러브라인 위기?
청춘기록 13회, 박보검·박소담 미묘한 거리감 포착…러브라인 위기?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0.10.19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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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서로 배려해 온 사혜준과 안정하에게 큰 변화 있을 것”
(사진=tvN)
(사진=tvN)

드라마 ‘청춘기록’ 속 박보검과 박소담 사이에 미묘한 거리감 생겼다.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측은 19일,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는 박보검(사혜준 역)과 박소담(안정하 역)의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지만, 설명할 수 없는 미묘한 거리감이 포착됐다. 

앞서 청춘기록 12화에서는 지난 방송에서는 박보검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가는 악성 댓글과 루머에 흔들리는 모습이 나왔다. 박보검은 무엇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을까봐 우려했다. 하지만 박소담은 홀로 아픔을 견디는 박보검에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위기가 감지됐다. 

이날 방송되는 13회에서도 박보검과 박소담의 위기는 계속된다. 박보검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여배우 이성경(진서우 역)과 열애설까지 터진다.  

특히 박보검과 박소담은 바빠진 일정에 서로의 속마음을 나눌 시간조차 부족해졌다. 박보검은 배우로 성공가도를 달렸고, 박소담 역시 메이크업 샵을 오픈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바빴다. 그런 가운데 박보검의 모습이 박소담의 스튜디오에서 포착됐다. 

박보검은 스케줄에 잠깐 여유가 생기자 박소담을 보기 위해 달려왔고, 그의 등장에 박소담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운 얼굴을 한가득 담기라도 하듯 서로를 바라보는 깊은 눈빛에는 애정이 가득 하지만 왠지 모를 거리감도 살짝 스치는 듯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박보검과 박소담는 위기 속에서 더 굳건한 사랑을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청춘기록 제작진은 "그동안 박보검과 박소담는 서로에게 힘이 되고, 배려하는 연애를 해왔다. 계속된 위기에 굳건했던 두 사람에게도 변화가 찾아올 예정”이라며 “과연 두 사람은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박소담과 박보검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tvN 드라마 ‘청춘기록’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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