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동주택관리 온라인 컨설팅 시스템 오픈
LH, 공동주택관리 온라인 컨설팅 시스템 오픈
  • 임은빈 기자
  • 승인 2020.10.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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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방지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자료=LH)
온라인 컨설팅 시스템 포스터. (자료=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컨설팅 수혜단지 확대를 위해 '공동주택관리 온라인 컨설팅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컨설팅 시스템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및 PC 등을 이용해 아파트 운영 실태를 쉽고 빠르게 자가진단 할 수 있는 비대면 시스템이다.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컨설팅 분야는 수요 분석을 통해 △회계 △장기수선 △사업자 선정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규약 등 관리행정 4개 분야와 △승강기교체공사 △배관교체공사 △옥상방수공사 △도장공사 등 기술자문 4개 분야로 구성돼있다.

사용자가 단지 기본정보 및 분야별 자가진단 문항을 입력하면 시스템을 통해 진단결과 리포트가 즉시 제공되며, 사용자 중심의 UI를 적용하고 진단문항을 간략하게 구성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박상수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부응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공동체 문화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비대면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공동주택관리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unbin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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