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밀양시 시민대상’ 시상식 개최
‘제22회 밀양시 시민대상’ 시상식 개최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0.10.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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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문 정대근씨・봉사부문 이수창씨 수상
사진 밀양시
사진 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수상자와 가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밀양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2회 밀양시 시민대상’ 수상자는 산업부문에 전 농협중앙회 정대근씨(77) 회장, 봉사부문에 밀양아리나 호텔 이수창씨(78)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부분 정대근 수상자는 농협중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신대구부산간 고속도로 유치, 장학금 지급, 영남농산물 물류센터와 오리온농협의 설립‧발전의 기반을 다졌으며, 봉사부분 이수창 수상자는 밀양아리나 호텔 건립, 장학금 지급, 부북면과의 자매결연 등을 맺는 등 밀양이 도약하고 발전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밀양시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의 귀감이 되는 자들을 추천받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밀양시민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박일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묵묵히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늘 시민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두분의 수상자와 가족여러분께 11만 시민의 마음을 모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수상자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더 살기 좋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매년 밀양시민의 날에 수여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의 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별도 시상식만을 개최했으며,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참석자 범위를 최소화해 진행했다.

[신아일보] 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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