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순 경인여대 평생교육원 강사, 인천시 시민상 수상
오영순 경인여대 평생교육원 강사, 인천시 시민상 수상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0.10.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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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인여대)
(사진=경인여대)

인천 경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궁중장식화 관화 민화를 담당하는 오영순 강사가 지난 15일 인천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제 56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시 시민상(기타특별분야)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영순 강사는 인천의 전통미술작가로 우리 문화의 전통기술과 문화재를 복원하는데 기여하고 다양한 작품 활동 및 교육활동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멋을 전수하는 등 인천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수상자 선정은 시의회의원, 언론사 관계자, 시민 사회단체의장 등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천시 시민상 심의 위원회 심사를 거쳐 3개 부문 10개 분야 15명의 시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오영순 강사는 현재 (사)인천미술협회 민화분과 위원장 및 (사)한국민화협회 인천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궁중장식화 부문 2015-1호 숙련기술자 박수학 작가와 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이수자로 석채 민화 분야 19-571 대한 명인으로 경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통해 제자를 양성하고 있다.

pjy60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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