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함영주 하나금융재단 이사장이 서울시 성북구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의 소아암 치료비 기부도 이뤄졌다. 사진은 함 이사장(왼쪽)과 오연천 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 중인 모습. (사진=하나금융나눔재단) [신아일보] 최지혜 기자choi1339@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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