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회장 "방역역량 총동원, 돼지열병 조기종식 노력"
이성희 회장 "방역역량 총동원, 돼지열병 조기종식 노력"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10.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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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양돈농장서 ASF 재발에 지역 축협 현장점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맨 왼쪽)은 13일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을 직접 찾고, 가축방역차량앞에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오른쪽부터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 이중호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조합장. (사진=농협)
이성희 농협중앙회장(맨 왼쪽)은 13일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을 직접 찾고, 가축방역차량앞에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오른쪽부터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 이중호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조합장. (사진=농협)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13일 강원도 화천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방역활동을 수행 중인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이하 축협)’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희 회장은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된 상황에서, 이번처럼 언제든지 추가 발생이 될 수 있는 만큼 농가들은 철저한 소독과 외부인·차량 출입금지 등 방역 기본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방역역량을 총동원해 ASF 차단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협은 농장에서 재발한 돼지열병의 조기종식 차원에서 경기·강원 북부지역 358호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생석회 1만7500포를 지원하는 한편, 해당지역 공동방제단의 방역 소독활동을 기존 주 1회에서 매일 1회 이상으로 늘렸다. 또, 화천과 포천에 3대의 광역방제기를 추가 배치하는 등 방역을 강화한 상황이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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